남편은 30대 중반부터 머리를 감으면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탈모를 막아보려고 약도 먹어보고 탈모방지 샴푸도 사용해 봤지만 변화는???
이것도 팔자라며 포기한다고 했는데 발모가 된다는 C3제품을 지인에게 소개받았습니다.
남편이 "머리카락이 나오면 노벨 평화상 받는다"는 농담과 함께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한지 한 달이 되자 머리카락이 굵어지며 모발에 힘이 생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 2차례 머리를 감으면 더 좋다고 했지만 게을러서인지 아침에 한 번 C3샴푸로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카론바이오 샴푸와 토닉을 사용하기 전과 7개월로 접어든 사진을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고 남편이 젊어졌어요.
남편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된 C3 샴푸 !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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